가수 겸 배우 혜리(31)와 댄서 우태(34)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극 중 혜리는 '빅토리'에서 치어리딩 동아리 리더 추필선을 연기했고, 우태는 배우들의 안무 지도를 맡았다.
혜리는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유플러스 모바일tv '선의의 경쟁'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22년 방송된 엠넷 '스트랫 맨 파이터'에 앰비셔스 크루의 부리더로 출연했으며, 크루 앰비셔스는 '스맨파' 최종 4개 팀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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