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6월 24일부터 7월 2일까지 창원시가족센터(성산구 가음동)에서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1인가구, 중장년기 등 35명을 대상으로 '나를 봄 프로젝트(1차)'와 '인생2막, 나는 신중년이다'를 진행했다.
참여자 "이번 교육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으로 너무 유익했다"며 "나 자신을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중장년층을 위한 프로그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각각 소감을 전했다.
이수경 여성가족과장은 "가족유형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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