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오는 24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원정에 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9일 제주SK와 부임 후 첫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며 데뷔승을 챙겼지만, 16일 수원FC 원정에서 2대4로 패하며 연승 행진이 불발됐다.
전열을 다듬은 울산은 다가올 서울 원정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울산 유니폼을 입은 말컹은 지난달 27일 강원FC 원정에서 멀티골로 울산 데뷔골이자 2472일 만의 K리그 복귀골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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