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주가 직접 파김치를 담그는 도중 남편 김승우와의 이혼설을 언급하며 유쾌하게 해명했다.
그녀는 "우리 부부 금실 좋다고 소문 좀 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남주는 쿠킹 클래스에서 배웠다는 파김치 레시피를 소개하며 "(쿠킹 클래스) 선생님이 라면보다 더 쉬워 남주 씨 제발 해달라고 했다"고 밝혀 그 간편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맨날 이혼설 있다"고 운을 떼며, "우리 부부 금실 좋다고 소문 좀 내줘요"라고 직접 재치 있게 이혼설을 부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승우 #김남주 #직접 #남편 #금실 #쿠킹 #이혼설 #부부 #전날 #그녀 #맨날 #소문 #떼며 #파김치 #클래스 #유쾌 #말하자 #세상 #내줘요" #솔직 #언급 #배우 #썩여 #매웠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