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관찰 리얼리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집 나가면 개호강'의 '스카이개슬 1타 강사, 강소라와 반려견 관련 자격증 보유자인 '체육 베테랑' 조한선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다.
자타공인 '스카이개슬 1타 강사' 강소라는 "조한선 선생님에게 진다는 건 자존심 상할 일"이라며 승리를 확신했다.
이에 반려견 전문가이자 '체육 베테랑' 조한선은 "산책 후 발을 항상 만져보기 때문에 모를 수가 없다"고 맞서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진행을 맡은 박선영은 "강소라 선생님처럼 그럴듯한 이유를 말해봐요!"라며 '대형견 반' 대표 조한선을 닦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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