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말벌에 쏘여 부어오른 듯한 남편 김재욱의 손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최여진은 사진과 함께 "나 말벌 쏘였다고 하니 (남편이) 복수한다고 가서 말벌한테 당하고 왔다"는 설명을 덧붙이며 유쾌한 신혼 일상을 전했다.
아내가 말벌에 쏘이자 곧장 '복수'에 나선 남편의 모습과 그마저도 실패한(?) 에피소드가 엿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친구처럼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현재는 유쾌하고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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