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민이 깁스 풀고 '블랙 비키니' 뽐내며 호텔 수영장 나들이

  • 2025.07.07 06:07
  • 4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오윤아, 아들 민이 깁스 풀고 '블랙 비키니' 뽐내며 호텔 수영장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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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함께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들 민이가 깁스를 푼 기념으로 떠난 수영장 나들이에서 오윤아는 글래머러스한 블랙 비키니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민이와 함께 호텔 수영장을 찾은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앞서 오윤아는 지난달 아들 민이의 팔이 부러져 절친한 배우 이정현 남편의 정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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