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0대 나이 믿기지 않는 '핫핑크 미니 원피스' 각선미 과시
- 2025.07.07 09:00
- 6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배우 김혜수(54)가 핫핑크 미니 원피스를 입고 독보적인 각선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강렬한 핫핑크 미니 원피스를 입고 킬힐을 매치한 모습이었다.
그녀는 평소에도 완벽한 자기관리로 유명하지만, 이번 사진을 통해 다시 한번 '김혜수=명품 각선미' 공식을 입증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혜수는 내년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로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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