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공간이 없어 화장실에서 몇 시간을 기다렸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현재의 성공이 더욱 값지게 느껴지는 순간을 회상했다.
이날 박서진의 누나인 박효정은 동생의 행사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던 중 과거에는 어떻게 행사를 다녔는지 물어봤다.
특히 박서진은 기억에 남는 서러웠던 일화로 남당항 행사를 언급했다.
그는 "남당항 행사에 갔을 때는 대기할 공간이 없어서 화장실에서 3, 4시간을 대기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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