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창숙)은 지난 14일 삼가면 시장 일대에서 폭염 대비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12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간대에 진행되었으며, 방재단원 22명이 참여해 시장 주변을 순찰하며 폭염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무더위에 노출된 주민과 상인들에게 부채와 생수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전달했다.
김창숙 단장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시장 상인들이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고 있으며, 방문객 감소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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