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군수 구인모)은 7월 22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합천군과 산청군 수해 현장을 찾아 총 1천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이날 구 군수는 ▲산청읍행정복지센터(호우피해 통합지원본부), ▲산청군 삼장면 주택 침수 피해복구 현장, ▲합천군청 현장지휘본부를 차례로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의 말을, 현장 복구 인력에게는 노고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산청군 삼장면 복구 현장에 투입된 거창군 소속 공무원 20여 명에게도 간식을 직접 전달하고, 구 군수는 "여러분의 헌신이 지역 복구의 원동력"이라며 사기를 북돋웠다.
한편, 군은 복구지원 인력을 20여 명 구성해 7월 21일부터 피해가 큰 산청군 피해현장에 투입해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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