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김종민을 제외한 신지와 빽가가 "우린 그냥 가족"이라고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시작부터 신지의 등장에 자리를 재배치한 김종민과 빽가는 신지에게 스케줄 브리핑을 받았다.
빽가는 치아 시술 외에도 함께 종합검진 받은 것이 좋았다고 밝혔고, 신지 또한 잘한 일을 꼽으라면 단체 건강검진을 꼽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빽가는 "이제 우린 가족 아니냐"고 섭섭함을 표했고, 신지는 "우린 버린다?"라고 이야기해 김종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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