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수필가 첫 수필집 ‘장미와 그늘’ 발간

  • 2025.07.30 17:03
  • 18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이정옥 수필가 첫 수필집 ‘장미와 그늘’ 발간
SUMMARY . . .

본보 칼럼리스트이자 경남수필문학회 회장을 역임한 진주문인협회 이정옥 수필가가 등단 32년 만에 첫 수필집 '장미와 그늘'(도서출판 실천763-2245)을 출간했다.

이정옥 수필가는 진주 토박이로, 경해여중에서 국어교사로 정년 퇴임한 교사 출신 수필가이다.

한 계절을 오롯이 앓기만 하던 고통의 행려, 나무의 절망이 한동안 떠나지 않아 다시는 꽃이든 나무든 캐오지 않으리라 했다.

" (나무가 전하는 말 중에서).

진주 출신인 이정옥 작가는 1993년'창작수필'로 등단했으며, 대구대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와 국립경상대 인문대학원(현대문학 석사)을 졸업했다, 한국디카시학회 지도자 자격과정을 수료했고 경남수필문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경남문인협회 회원, 진주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진주문화역량강화시민모임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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