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안현민 등 집중 분석…강력한 대표팀 만들 것”
- 2025.07.31 00:00
- 19시간전
- 경상일보
SUMMARY . . .
오른쪽부터 야구 대표팀 류지현 감독, 강인권 코치, 김원형 코치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류 감독은 29일 열린 kt wiz-LG 트윈스전을 강인권 대표팀 수석·배터리 코치, 김원형 투수 코치와 함께 지켜봤다.
강인권 코치, 김원형 코치와 함께 여러 선수를 전체적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안현민은 가장 뜨거운 선수다.
지난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를 끝으로 전임자인 류중일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자 그 뒤를 이은 류 감독은 내년 WBC에서 한국 야구 명예를 회복해야 할 임무를 받았다.
류 감독은 "우선 한국시리즈가 끝난 뒤 (체코·일본과 평가전을 위해) 대표팀을 소집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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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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