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18주년을 기념하며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친 모습을 공개해 팬들을 열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연, 유리, 티파니, 써니, 효연, 수영, 윤아, 서현 등 소녀시대 멤버 8명이 모두 모여 환하게 웃고 있다.
소녀시대는 8월에 있는 중요한 기념일을 맞아 완전체로 뭉친 것으로 보인다.
오랜만에 공개된 '8공주'의 완전체 모습에 팬들은 "변함없는 우정 보기 좋다", "소녀시대 컴백해달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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