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에서 자신을 향한 비난이 40분 넘게 이어지는 동안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는 고백에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그는 옆방에 20~30대 여성 4~5명이 생일파티를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TV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이야기가 나오면서 자신에 대한 대화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한 사람이 자신에게 호감을 표하자, 다른 사람이 "쟤 말투가 너무 싸가지 없는 것 같아"라고 격하게 반박하며 40분 넘게 '토론'이 이어졌다는 것이다.
왜냐면 나 가지고 싸운 게 한 40분은 된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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