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서관(관장 문성인)은 오는 18일 오후 2시 도서관 내‘별이내리는숲’에서 제주사슴책방 대표이자 그림책 작가인 이보경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생활 속 생생한 이야기와 창작 활동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작가의 작품 세계와 작업 과정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보경 작가는‘제주에는 소원나무가 있습니다, 모드락숲의 선물, 바당, 길을 걷다’등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그림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깊은 여운을 전해온 작가이다.
특히 페이지마다 녹아 있는 제주에 대한 애정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고 있다.
참가 대상은 일반 성인 및 중·고등학생 40명이며 8일 오전 10시부터 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h
이제훈, '모범택시3' 복귀 앞두고 브랜드 행사 등장…양털 코트의 따뜻한 가을룩 속 '심쿵 눈웃음' 여전한 클래스
16시간전 메디먼트뉴스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 부상 이탈…“대체발탁 않기로”
9시간전 경상일보
'나는 솔로' 28기, 영수발 '핵폭탄'에 시청률 5% 자체 최고 경신! 현숙 "호구 된 기분" 분노→예고편 '정숙♥영수 2세 임신' 대반전 충격
20시간전 메디먼트뉴스
[구해줘! 홈즈] 김숙X하재숙X김똘똘, 전남 여수시 ‘세 자매 섬’으로 임장 떠났다
54분전 MBC
박상현, KPGA 시즌최종전 첫날 6언더파 공동 선두
9시간전 경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