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쾌한 입담과 함께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팬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재산 관련 질문에 "누가 '미숙 언니가 그렇게 돈이 없을 줄 몰랐다'고 하더라"며 웃었고, 제작진이 부의 기준을 '100억'으로 답하자 "나는 한 90억 정도 모자란다"고 유쾌하게 재산을 공개했다.
올해 65세인 이미숙은 "내 나이쯤 되면 몸이 100억이라는 생각이 들 거다"라며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미숙의 솔직한 고백에 누리꾼들은 "90억 부족하다니… 털털한 모습 멋져요", "건강 챙기면서 나답게 살아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겁게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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