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은 "(전보다) 많이 친해진 것 같다"면서도, 만남 횟수를 두고 김동영과 대립했다.
김예은은 "일주일이 7일인데, 두 달 동안 5일밖에 안 본 것 아니냐"고 묻자, 김동영은 "마지막에는 네가 바쁘지 않았냐"고 반박했다.
김예은이 "오빠는?"이라고 되묻자, 김동영은 "(주로) 내가 보자고 했잖아.
김동영의 험난한 장가가기 프로젝트는 11일 밤 10시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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