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동장 박기완)은 지난 10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양미)와 회원 15여 명이 참여하여 재활용품과 일반쓰레기를 구분해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등 환경보전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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