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라디오쇼'에 출연해 최근 불거진 결혼 소식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박명수가 "결혼 준비 잘하고 계신 건가"라고 묻자, 신지는 "그건 뭐.
박명수는 이에 굴하지 않고 "혹시 제가 축가를 불러도 되겠나"라고 묻자, 신지는 "왜 자꾸 축가를 하시려고 하나"라며 폭소했다.
신지는 지난 6월,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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