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위해 전국 공교육 현장에 브릭과 브릭 활용 커리큘럼을 무상으로 보급해왔다.
지난 5년 간 학생 20만 6650명과 교사 3991명이 참여했으며, 4500만 개의 브릭을 전국 교육 현장에 배포했다.
또 한국사회가치평가(KSVA)의 임팩트 측정 결과 컴퓨팅 사고력이 증가한 학생 비율은 72.7%, 사회 소통력이 증가한 학생 비율은 75.6%로 나타나 브릭 활용 활동이 학생들의 내적 학습 동기 및 미래 핵심 역량 함양에 효과적임을 입증했다.
브릭 및 노블 교육 역량이 향상된 교사 비율은 95.9%, 교사 효능감이 향상된 교사 비율은 76.1%로 나타나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 설계가 교사의 교육 역량 강화와 교수 효능감 증진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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