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대통령배 KeG)'에서 서울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7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폐막된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에서 서울은 233점으로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그 뒤로 경북과 울산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리그오브레전드(LoL)' 'FC 온라인' '이터널 리턴' '브롤스타즈' 등 4개의 정식 종목과 전략 종목인 '스트리트 파이터 6' 경기가 치러졌다.
서울은 '리그오브레전드'와 '브롤스타즈' 두 종목의 1위를 차지한 것에 힘입어 종합 우승의 트로피와 함께 대통령상의 주인공이 됐다. 또 'FC온라인'과 '이터널리턴' 종목에서는 울산과 대전이 각각 1위에 올랐다. 이밖에 '스트리트파이터6' 종목에서는 남영석이 연제길을 꺾고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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