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는 직접 차린 음식과 케이크, 화려한 파티 풍선 장식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영란은 어린 시절 외할머니가 "어디 가서나 대접받으며 살라"며 상다리가 부러지게 생일상을 차려주셨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상다리가 부러지지 않았지만 엄마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이라며, 아들에게도 "너도 받은 만큼 더 베풀며 살거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소속사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개인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운영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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