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 선수로 A대표팀에서 활약한 사례는 한국인 어머니와 영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1998 프랑스 월드컵에 나갔던 수비수 장대일이 있다.
또 카스트로프가 홍 감독의 선택을 받는다면 두 나라 대표팀을 선택할 수 있는 이중국적 축구선수로서 한국 대표팀을 선택한 첫 남자 선수가 된다.
앞서 미국에서 미국인 아버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이중 국적을 가진 케이시 유진 페어(유르고르덴)가 한국 여자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독일 각급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선발된 카스트로프의 존재를 한국 축구계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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