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여행 중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혜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를 입고 특유의 과감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한편, 올해 54세인 김혜수는 2025년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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