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원의 피팅이야기]“샤프트 좋아야 비거리 늘고 방향성도 향상”

  • 2025.09.01 00:00
  • 5시간전
  • 경상일보

아마추어 골퍼들의 가장 큰 고민 가운데 하나는 비거리다. 연습장에서는 공이 곧게 뻗어나가는 듯하지만 필드에 나가면 드라이버가 슬라이스 또는 훅이 발생해 OB가 나 기분을 상하는 경우가 많다. 또 아이언은 원하는 탄도와 비거리를 내지 못하는 일이 적지 않다. 대부분은 스윙을 탓하지만, 정작 간과하는 것이 있다. 바로 샤프트다.

자동차로 말하면 샤프트는 엔진과 같다. 엔진이 좋아야 차가 잘 나가듯이 샤프트가 좋아야 비거리도 늘어나고 방향성도 좋아진다.

대부분의 골퍼들은 드라이버 헤드 교체에 먼저 관심을 가진다. 신제품이 나오면 더 멀리 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샤프트가 비거리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크다.

필자의 경험으로도 같은 헤드를 사용하면서 샤프트만 바꿨을 때 데이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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