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밝혔다.
시가 1일 밝힌 2025년 상반기 우수공무원 선발은 각 부서와 시민이 추천한 27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최종 확정을 밝히고 있다.
우수 2명은 도로과 강상우 주무관의 '전국최초 빗물받이 막힘 예방 공용 수방자재함 설치', 전략산업과 양승범 팀장의 '전국 최초 공무원 안전기동대 구성', 장려상에는 납세과 박서한 주무관의 '카톡.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카카오 알림 톡 서비스 시행', 김해시 보건소 위생과 최은선 주무관의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 등으로 시민 불편 해소', 환경정책과 홍다혜 주무관의 '축산악취 신속 대응 관리 강화', 노력상에는 시민안전과 김규백 주무관의 '월간 정책 정보지 정책프리즘 정기 발행' 등 총 7명이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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