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공항을 통해 미국에 도착한 뒤 뉴저지주의 숙소에 여장을 풀었다.
유럽에서 활약하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백승호(버밍엄시티)가 먼저 미국에 도착한 가운데 홍 감독을 비롯한 스태프들과 K리거 9명이 이날 인천에서 출국해 미국 땅을 밟았다.
대부분 장시간 비행을 거친 선수들은 이날은 숙소 내 공간에서 코어 훈련과 스트레칭 등으로 몸을 풀고 인근 산책도 하며 현지 환경과 시차 적응에 나섰다.
대표팀 관계자는 "선수들이 장시간 비행으로 피곤하지만, 매우 밝은 분위기에서 현지 적응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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