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직접 운영하는 요가원 오픈을 앞두고 방송인 서장훈이 화분 선물로 응원을 보냈다.
이효리는 9월 4일 자신의 요가원 SNS를 통해 서장훈이 보낸 대형 화분 사진을 공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유재석과 가수 베이빌론도 요가원 개원을 축하하는 화분을 보내며 이효리와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이효리는 "모든 협찬과 제의를 정중히 거절하고 조용히 수련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운영 원칙을 밝히며 진정성 있는 행보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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