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디미트로프는 앞으로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불가리아 출신의 라이트 공격수인 디미트로프는 지난 5월 진행된 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OK저축은행에 지명됐다.
디미트로프는 프랑스 리그 몽펠리에 발리에서 주전 아포짓으로 활약하며 팀의 정규리그 1위를 이끌었고, 득점 랭킹 4위에 오르는 등 뛰어난 공격력을 선보였다.
디미트로프는 한국 V-리그에서의 활약을 다짐한 디미트로프는 "OK저축은행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감독님의 기대에 부응하고 팀을 우승으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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