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은 "이렇게 홀로 살림하고 육아하면 힘들지 않으세요?"라고 김병만 아내에게 물었다.
그러자 김병만의 아내는 "힘들죠.
게다가 김병만의 아내는 김병만과의 결혼생활과 두 아이에 대한 소식을 외부에 알리지 말자고 자신이 먼저 제안했음을 밝혔다.
김병만의 아내는 "처음부터 그렇게 하자고 했다.
#아내 #김병만 #김병 #말자 #처음 #알리지 #지난날 #힘들죠 #않으세요?" #아니니까...때 #결혼생활 #육아 #순간이 #그렇게 #힘들지 #독박 #아무한테 #오겠지 #외부 #견디며 #데리 #어려움 #병원 #자신이 #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