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서귀포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5 문화의 달 행사'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천지연폭포 및 서귀포 원도심에서 개최된다.
2025 문화의 달 행사 추진위원회는 행사에 함께할 버스킹 공연 청년예술가와 플리마켓 셀러를 8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디고 제주바당' 버스킹 공연은 10월 17일과 18일 총 2일 새연교 입구에서 8팀이 공연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예술가들에게는 시민들에게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는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공모의 신청자격은 제주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만19세~39세의 청년예술가로서, 버스킹공연이 가능해야 하며, 장르에는 제한이 없다.
'칠십리 마켓 모두장'은 서귀포시의 다양한 플리마켓 브랜드가 함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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