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보다 훨씬 훌쩍 큰 모습으로 나타나 아빠 주영훈의 184cm 키와 비슷해 보일 만큼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
포토타임에 선 주아라 양은 지난 7월 '킹 오브 킹스' 시사회 당시보다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당시 엄마 이윤미(171cm)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성숙한 분위기를 풍겼던 주아라는 불과 두 달 만에 아빠 주영훈의 키에 근접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주아라는 단정한 블랙 재킷과 그레이 플리츠 스커트에 블랙 로퍼를 매치해 교복처럼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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