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DREAM 프로젝트 夢(몽)'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드림몽'은 귀일중학교, 오현중학교,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제주제일중학교, 제주중학교 등 5개교 15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환경·스포츠·진로 동아리 활동의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직업과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과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진숙 제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더욱 체계적인 진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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