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 13일부터 12월 5일까지 등록 여행업체 165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제주시에는 998개소(종합 366, 국내외 177, 국내 455)의 여행업체가 등록되어 있으며, 이번 점검은 선제적 관리 강화를 통해 건전한 관광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보증보험 가입 여부, ▲무단 휴·폐업 및 소재지 변경 여부, ▲사무실 확보 여부 등으로 여행업 등록 기준 적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관광진흥법’ 위반 업체에 대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며, 위반이 중대하거나 시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업체에는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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