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자로 30년을 활동한 뒤 숲해설가로 전향해 5년간 숲을 기록해 온 저자가 자연을 인생의 스승으로 바라본 시선을 담았다.
저자는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 남과 비교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숲의 메시지를 오늘의 사회에 전한다.
청와대와 궁궐의 숲을 예로 들며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뿌리내리는 나무의 태도를 통해 비교하지 않고 충실히 살아가는 법을 전하고, 이어 숲속 보이지 않는 대화를 통해 서로를 지탱하는 공존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신간 『숲에서 인생을 배우다』는 번아웃을 겪는 직장인, 인생 전환기를 맞은 중년 세대, 걷기와 사진을 즐기는 독자는 물론, 학생과 상담 현장에서 비유와 메시지를 찾는 교사·상담가에게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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