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족들과 함께 제사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훈훈한 일상을 전했다.
제사가 아닌 '잔치' 같은 분위기 속에서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현정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인물이 칼로 밤껍질을 벗기는 모습과, 주방에서 열심히 요리하는 올케의 뒷모습이 담겼다.
음식 준비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가족들의 모습에서 따뜻하고 화목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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