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28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지역 대회 '2025 PWS: 페이즈2' 파이널에서 막강 전력을 갖추고 우승을 차지한 DN 프릭스는 파이널에 앞서 펼쳐진 위클리 스테이지에서 부터 매일 1위에 오르는 등 파란을 일으켰다.
대회 첫 날 1위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총 12일의 위클리 스테이지 경기에서 절반에 해당하는 6회에 걸쳐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인터뷰에는 김성민 감독과 함께 팀의 주포인 '살루트' 우제현이 참석해 우승 소감, 국제 대회에 나서는 각오 등을 밝혔다.
하지만 이제 글로벌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고 싶다.
다가오는 'PUBG 글로벌 시리즈(PGS)'와 'PUBG 글로벌 챔피언십(PGC)'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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