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의 어머니는 과거 예방주사 후 열이 올라 딸을 잃었던 충격으로, 이민정이 주사를 맞을 때마다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이날 이민정의 어머니는 자신이 아기를 낳은 후 비염이 생겼다고 말하던 중 "찬바람을 쐬고 나면 재채기가 100번이 나온다.
이민정은 이후 자신이 자라면서 주사를 맞을 때마다 엄마가 울고 힘들어했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고등학생이 된 후 어머니가 자신이 아닌 다른 여자 아기를 안고 있는 사진을 발견하고는, 어머니가 재혼한 것은 아닌지 의심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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