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첫날에는, 720라운드 예선, 리커브 본선(64강~32강), 컴파운드 본선(32강~16강) 경기가 열리며 본격적인 우승 경쟁의 막이 올랐다.
리커브 남자부에서는 최근 막을 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동메달을 차지한 김제덕(예천군청)이, 컴파운드 남자부에서는 대표팀 에이스 김종호(현대제철)가 각각 예선 1위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자인 리커브 정다소미(현대백화점)와 컴파운드 오유현(전북도청)이 나란히 1위에 오르며 최초의 연속 우승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컴파운드에서는 예선 1위를 차지한 김종호와 오유현이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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