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 보기와 달리 무서운 사람"...'부부스캔들3' 리아, 김정훈 실체 폭로 '충격'

  • 2025.11.07 12:22
  • 2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우리 남편, 보기와 달리 무서운 사람"...'부부스캔들3' 리아, 김정훈 실체 폭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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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류예리 분)이 "요즘 다들 남편하고 성관계는 어때요?"라는 돌발 질문을 던지자, 미나(신주아 분)는 "상대가 맨날 바뀌는데도 (권태기냐)"며 하영의 자유로운 남자 관계를 꼬집었다.

앞서 미나의 공방에서 마주쳤을 때는 "누구시냐"며 에리코를 모른 척했던 첸.

에리코는 첸에게 "우리 남편(최우진/김정훈 분)은 보기와는 달리 무서운 사람"이라고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상류층 타운하우스에서 벌어지는 이들의 얽히고설킨 관계와 판도라의 상자처럼 열리기 시작한 비밀은 7일 밤 10시 GTV, kstar '부부스캔들3 판도라의 비밀' 3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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