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기간 진행된 사과·대추 경매, 사과 예쁘게 깍기, 대추·사과 떡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밀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건수·권경관 밀양대추&얼음골사과대축제 추진위원회 공동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 농민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를 줬고, 소비자들에게는 밀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직거래 기회를 확대해 지역 농업의 발전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대축제는 밀양의 농산물 브랜드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역주민들과 농업인들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을 지원하고, 밀양의 농산물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밀양대추&얼음골사과 대축제는 단순한 농산물 축제를 넘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됐다.
#농산물 #밀양 #지역 #우수성 #축제 #농업 #선샤인 #브랜드 #앞으로 #참가자 #대축제 #단순 #지원 #홍보 #세계 #대전 #맞아 #선보이기 #종류 #가격 #한자리 #얼음골사 #대추&얼음골사 #소비자들에게 #대추
한지민, '새 매니저' 이서진 향해 "너무 일을 안 한다" 유쾌한 폭로전… 김광규 '민머리' 디스로 라이브 방송 초토화
12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세나테크놀로지, VoIP 인터콤 서비스 ‘웨이브’ 가입자 10만 돌파
5시간전 데이터넷
창녕읍, 2025년 가족사랑 건강걷기대회 성료
2시간전 경남도민신문
거창창포원에서 즐기는 삼베길쌈과 전통놀이
2시간전 경남도민신문
[SBS 너는 내 운명] ‘파워냉방’ 김용명, 월드스타 BTS 정국 X 아이유 샤라웃 후일담 공개! 유행어 때문에 한전 '긴급 소환' 당한 사연 최초 공개?!
4시간전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