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선정한 친환경우수골프장 2곳에 대한 첫 사후점검을 11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올해 6월 스프링데일골프&리조트와 플라자CC제주를 친환경우수골프장으로 선정한 뒤 친환경 운영실태를 확인하고 농약·지하수 등 저감 목표 이행상황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는 12월 최종 평가를 통해 우수인증 유지 여부를 판단한다.
점검은 분야별 전문가 7명과 관련 부서장 4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와 담당 공무원 합동으로 진행된다. ▴친환경인식도 ▴이행노력도 ▴환경성과도 ▴기타 우수사례 등을 평가하며 친환경 운영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는 점검 및 평가 결과에 따라 ▲적정 ▲권고 ▲이행요구로 구분해 조치한다.
친환경우수골프장 선정 평가서의 내용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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