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필라테스 지도자로서 새로운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남편 추신수는 하원미의 '첫 출근'을 축하하며 '하원미 선생님 남편 추신수'라고 적힌 센스 있는 화분을 선물해 아내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특급 외조'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원미의 첫 출근을 축하하기 위해 추신수가 보낸 커다란 화분이 담겨 있다.
운동선수의 아내이자 세 아이의 엄마로 오랜 시간 가정을 지켜온 하원미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남편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하원미 #선생님 #추신수 #필라테스 #남편 #아내 #화분 #출근 #사진 #강사 #도전 #2002년 #야구선수 #지켜온 #축하 #출근' #11일 #과거 #응원 #축하하기 #지도자로 #따뜻 #추신수'라 #추신수' #결혼
추신수 아내 하원미, 필라테스 지도자로 '새로운 출발'… 남편 추신수, '하원미 선생님' 응원 화분으로 특급 외조
2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제시, 5년 만의 EP 타이틀곡 'Girls Like Me' MV 티저 공개… '헤드라인 장식' 파격 오프닝→'I’m the unni' 중독성 예고
2시간전 메디먼트뉴스
‘하전미 2’로 발돋움한 배우 김빵귤, 향후 일본 콘텐츠 시장 진출 모색
2시간전 메디먼트뉴스
홍명보號, 일주일새 3명 이탈…“중원조합 찾기 시급”
14시간전 경상일보
[2026학년도 수능] 김광수 제주교육감 "수험생 여러분, 응원합니다"
5시간전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