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은 11일 이진우 경제 해설가를 초청해 '작은 부자로 사는 법'을 주제로 제10회 공직자 열린강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강연에서 이진우 해설가는 "경제 지식은 삶의 선택과 안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며 돈의 흐름을 파악하고 나만의 경제 원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공직자 열린강좌는 2023년 시작돼 올해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경제 칼럼니스트 김경필, 심리학자 이호선에 이어 이진우 해설가까지 총 10회 진행됐다.
도와 행정시 소속 직원은 물론 출자출연기관과 공기업 소속 직원과 가족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최신 트렌드부터 공감·소통, 자기계발, 경제, 사회, 문화·예술, 인문학, 힐링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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