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양경호 의원은 지난 12일 페어몬트 앰버서더서울 그랜드볼륨에서 열린'2025년 초정대상 및 목민감사패 시상식'에서 전국소상공인연합회(회장:송치영)로부터'목민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2025년 초정대상 및 목민감사패'는 초정대상 수상에 국회의원 12명, 목민감사패 수상에,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장 6명, 광역,기초의원 6명이 수상했다.
양경호 의원은 지난 2022년 예결위원장때부터 도내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 및 상권 회복을 위한 예산 지원을 주도했으며, 지금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행복하고 골목골목이 생기가 돌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그 고 민을 멈추지 않고,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책임감도 함께 느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들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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