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임수향, 수호, 채종협으로 구성된 4인방은 월동대원들과 특별한 마지막 만찬을 함께하며 잊지 못할 작별 인사를 나눴다.
남극에서 단체 야식은 이례적인 만큼, 따뜻한 국물의 멸치국수는 대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호는 통기타를 들고 나와 남극에서의 이야기를 담은 자작곡 '남극에서 온 편지(I'll be here)'를 처음으로 라이브로 선보이며 대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마지막으로 이형근 대장은 월동대원들의 메시지가 담긴 태극기를 4인방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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