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평생학습동아리, 손으로 물들인 조끼로 이웃에 온기 전해

  • 2026.01.02 11:06
  • 2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서귀포시 평생학습동아리, 손으로 물들인 조끼로 이웃에 온기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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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평생학습동아리 모다드렁(회장 강명희)은 지난달 29일,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자연 염색으로 직접 제작한 조끼를 후원물품으로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전달된 물품은 해인주간활동센터 20벌, 예담노인전문요양원 60벌, 살레시오의집 8벌 등 총 88벌로, 각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 및 이용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모다드렁 동아리는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생활한복 과정을 수료한 학습자들로 구성된 동아리로, 전통 복식의 멋을 살린 생활한복 및 자연 염색 의류 제작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명희 회장은 "자연 염색으로 한 땀 한 땀 만든 옷에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을 통해 얻은 재능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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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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