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집안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심각한 내부 분열상을 드러냈다.
논란을 촉발한 표면적 이유는 달랐지만, 극심한 갈등은 당내 권력투쟁 양상으로 번졌고 결국 당 대표들의 리더십도 상처를 입게 됐다. 지방선거를 넉 달 앞두고 벌어진 두 당의 합당, 제명 논란은 과연 어떻게 수습될 수 있을까.
오늘(10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MBC 은 “지방선거 앞둔 정치권..‘합당·제명’ 후폭풍”을 주제로 진행된다.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 김준일 시사평론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출연한다.